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MD ZEN 마이크로아키텍처 (문단 편집) ==== RYZEN 3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9> '''RYZEN 3''' || ||<|3> 모델명 ||<|3> 코어 ||<|3> 최대[br]스레드[br]개수 ||<-3> 클럭 ||<|3> L3 캐시 ||<|3> TDP ||<|3> MSRP || ||<|2> 기본 ||<-2> 부스트 || || 올코어 || 싱글코어 || ||'''Ryzen 3 1300X''' || 4코어 || 4스레드 || 3.5GHz || 3.6GHz || 3.7GHz || 4×2MB || 65W || $129 || ||'''Ryzen 3 1200''' || 4코어 || 4스레드 || 3.1GHz || 3.1GHz || 3.4GHz || 4×2MB || 65W || $109 || }}} [youtube(J3pJ_--nf5E)] 인텔의 코어 i3 제품군에 대응하는 제품.[* 기존의 기나긴 취소선 내용을 축약하자면, i5 4세대와 비슷한 성능의 CPU인것은 확실하다. 허나, 단가가 내려감과 동시에 여전히 IPC자체가 인텔 CPU군에 우월한 편은 아니기 때문에, 또 i5 현세대 K 시리즈는 오버수율이 굉장히 좋은 편이고 8세대 등장 이후엔 i3와 비교우위에서 많이 밀리는 경향이 있다. 간단하게, 18년도 1분기 이후 Z 시리즈 외 다른 메인보드가 출시된다면 i3를 버리고 라이젠3를 선택할 이유는 없어진다. 가격이 추가로 더 내려가 펜티엄군과 비슷해지지 않는다면 가성비는 IPC가 높은 i3에 밀리게 되기 때문.17년 4분기 현재는 저렴한 A320 보드 + 메인스트림급 그래픽카드를 통한 저렴한 데톱 구성용이지, 압도적인 성능을 이용하기 위한 제품은 아니다. 그리고 [[레이븐 릿지]]의 발매와 함께 장렬하게 침몰했다.] 2017년 7월 27일에 출시되었다. [[http://www.coolenjoy.net/bbs/review/501056|쿨엔조이 리뷰]], [[http://drmola.com/pc_column/218311|닥터몰라 미니 리뷰]], [[http://www.hwbattle.com/bbs/board.php?bo_table=hottopic&wr_id=7243|하드웨어배틀 리뷰]], [[http://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c_qsz&wr_id=87022&sca=CPU|퀘이사존 리뷰]], [[http://playwares.com/54680981|플레이웨어즈 리뷰]] 일단 라이젠 프로를 발표하면서 라이젠 3 시리즈에 대한 정보가 살짝 공개되긴 했는데, 바로 '''최하위 제품인 라이젠 3 1200부터 4코어 4스레드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단 가격을 낮추기 위해 재플린 다이 1개 사용 - SMT 없음 등의 제약이 들어간 사항은 있는 듯 하다. 그러나 최하위 라인 제품부터 4코어 4스레드는 당시에는 파격적이었다. 인텔이 i3에서 4코어 4스레드가 나오는 것은 이후 커피레이크부터 였으니까. 따로 코어 수를 줄여서 설계한 게 아니라 라이젠 5의 코어의 일부가 불량인 것들을 불능화시켜서 나온 것이다. 그래서 다른 상위 CPU들과 마찬가지로 내장 GPU는 없으므로 따로 외장 그래픽카드가 필요하기 때문에 올인원PC이나 사무용 PC등에 사용하기는 그리 적합하지 않다. 다만 AM4 소켓 보드들은 그래픽 출력부도 존재하기 때문에 내년 출시 예정인 라이젠 레이븐릿지 APU를 이용하면 내장 그래픽 출력도 가능하지만 일단 현재로선 외장그래픽 카드를 따로 꽂아야만 쓸 수 있다. AM4 플랫폼 메인보드의 그래픽 출력부는 이미 OEM으로 판매 중인 브리스톨릿지 APU에서도 사용할 수는 있다. 다만 그렇게 할 이유도 의미도 필요도 없어서 언급조차 없을 뿐. 2017년 7월 말 일반 판매를 시작하였다고 하는데 관심을 전혀 못 받는 분위기로 단품 구매가 가능한 곳도 아직 없다. 라이젠 3 라인업의 발매가 꽤 미뤄졌는데, 향간에 돌아다니는 이유가 걸작이다. '''양품이 지나치게 많이 나와서'''(...) 라이젠 5 이하 제품으로 팔 만한 물량이 없다는 소리가 나온다. 게다가 총 생산량의 80%가 넘는 양이 정상작동되는 칩인 상태라고. 현재 RYZEN 풀칩들이 순항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예전 헤카나 칼리스토처럼 일부러 막아다가 팔 이유도 없고, 그나마 나오는 컷칩도 이미 20만원대의 라이젠 5 시리즈로도 팔리고 있다고 한다. 다만 저가형 시장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공급을 할 것으로 보인다. 공식 가격은 1300X가 129달러, 1200이 100달러로 라이젠 5 시리즈 최하위 모델인 1400이 169달러이기 때문에 내장그래픽이 없는 CPU로써는 가성비가 미묘하지만 대략 i3급 성능인 게이밍을 제외한 다른 부분(인코딩, 렌더링 등)의 성능면에서는 어느 정도 오버클럭 시키면 인텔의 4코어 4스레드인 코어 i5 7500, 7400,[* 단, 오버클럭이 가능한 B350, X370 칩셋의 메인보드를 구해야 한다.] 가격으로써는 2코어 4스레드인 카비레이크까지의 코어 i3 라인업과 카비레이크 이후 펜티엄 상위 라인업과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공시가 기준으로는 내장 GPU가 없어 i3나 펜티엄 대비 좀 애매하다는 말이 많았으나, 역시나 1600 및 1700과 마찬가지로 가격이 떨어지며 이야기가 달라졌다. 해외에서 1200이 계속해서 90달러 밑으로 가격이 떨어지며 물량을 밀어내고 있어 값싼 A320 및 B350 보드와 함께 나름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내장 GPU만으로는 애매하고 외장 GPU가 필요한 시스템을 갖출 때는 도리어 쓸모없는 GPU를 달고 있는 i3 및 펜티엄보다 라이젠 3이 좀 더 쓸만하기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래픽 카드를 따로 장착할 정도의 시스템에서 라이젠 3 급의 CPU의 수요가 많지 않다는 점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보통 사용되는 i5급의 CPU를 쓸 사람이면 동 가격대에 더 높은 성능을 내는 라이젠 5로 넘어가지 라이젠 3로 올 이유가 없다. 또 아무리 코어/스레드 개수가 같다고 해도 카비 i5에게는 이길 수 없고, 동 가격대에서 4코어가 없다는 점을 생각해 봐도, 외장 글카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i3와 펜티엄이 먹고있는 사무용 저가 컴에는 적합하지 않다. 이것은 외장 글카를 쓰는, 어느 정도의 성능을 요구하는 컴의 수요도, 외장 글카가 없는 사무용 컴의 수요도 잡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이쪽은 GT1030같은, 통상적인 내장보다 더 높은 성능을 내면서, 가격은 5만원 왔다갔다 수준의 저가형 그래픽카드와 결합시켜서 사무용 컴을 만드는 등의 조합이 가능하다. 실제로 절대적인 가격은 동세대 기준 펜티엄+인텔 내장그래픽 << 라이젠3+GT1030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